[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1인 자가용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이된 자동차. 자율주행·친환경 등 4차 산업으로 자동차 업계도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에서는 모두가 알고 싶은 'it' 자동차와 관련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터마틴이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할라'를 공개했다.
'발할라'는 국내엔 약 20억원에 판매될 예정이나 실제 차주에게 차량이 인도되는 시점은 글로벌 마켓 모두 동일한 2021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