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추구하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엠펫’이 샌드마스터 두부모래 2.8kg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2.8kg 용량의 샌드마스터 두부모래는 탈취효과가 뛰어난 활성탄이 함유되어 고온 다습한 여름철 집 안에서 심해지는 고양이 배변 냄새를 잘 잡아준다. 또한 벤토나이트 입자만큼 작게 만든 두부모래로, 벤토나이트 사용 시 단점으로 지적되는 집안 내 사막화 현상이나 먼지 날림 걱정이 없다. 소량의 전분으로 점성을 높여 뭉치거나 날리지 않아 집안 내 청결한 환경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진공 압축 포장으로 유통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루화를 예방해 부서짐을 방지하고 습기에 강하다. 물에 금방 녹아 변기에 쉽게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뒤처리가 용이한 것도 강점이다.
상쾌한 향의 오리지널 제품과, 복숭아 향으로 고양이 배변 냄새를 잡아주는 복숭아 제품, 탈취와 항균 강화된 녹차 제품, 고양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선호하는 바나나 제품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아이엠펫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샌드마스터 두부모래는 고양이 집사들의 불만과 요구를 반영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출시됐다”며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엠펫은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추구하며, 매월 유기동물 보호소에 패드와 두부모래, 간식 등 제품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유기동물을 돕는 착한 브랜드로 소문나면서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