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가 맞대결을 펼쳤다. 1회말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키움과 SK는 이날 선발투수로 브리검과 김광현을 각각 내세웠다. 키움 우완 브리검은 20경기 8승 3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SK 좌완 김광현은 22경기에 나와 13승 3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하고 있다.
/고척=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