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대한민국 들리나요 디지털의 함성이!
사실 요즘 전문가 급 리뷰를 사용기로 올리시는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어떤 기업체 분이 말씀하시길 제품 자체 이야기는 너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해서 다른 각도에서 한번 나만의 사용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제목을 적은 이유는
사실 디지털의 이슈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1990년대 컴퓨터가 새로운 제품과 신기술로 우리 매니아들을 열광시켰고 시장또한 활성화 되었다. 200년대 들어 서면서 pc시장은 조금씩 식어가고 컴퓨터의 지식 증가와 pc보급률이 70%를 육박하면서 신규 수요없이 대체 수요만 발생하게 되었고 요즘에는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시스텝 업그레이드 수요조차 향상 시키지 못하고 일정 업그레이드 메니아 집단에 의해서 수요가 일어나고 있다. 이때 틈새로 빛처럼 다가온 이슈가 바로 mp3이다 cd의 5배 압축기술로 탄생한 mp3가 많은 mp3기기를 탄생 시켰고 이제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cd수준의 기기가 아닌 영화도 볼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는 그런 다양한 복합기로 우리 앞에 새로운 이슈로 다가 오고 있으며
전세계에 우리 mp3가 큰 점유률을 찾이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우리 제품을 접하면 알게 될것이야 얼마나 좋은 제품들인지. 대한 민국.. 화이팅.
일반적인 관점에서 의 투디스
객관적으로 스펙 위주로의 이제품을 보면 일단 넓은 디스플레이 창과 플레쉬 타입의 동양상 플레이어 기기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인것 같아 나뭐지 스펙들은 기존의 타사 제품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 하지만 가장 크게 손들어 주고 싶은 부분은 역시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을수 밖에 없는 플레쉬 메모리 타입에 동영상을 볼수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구매 하는 분들이 질문을 할것 이다. 과연 그 작은 공간에 영화를 뮤직 비디오를 볼수 있을까 하지 만 모 sk회사와 같이 mp3폰을 만들면서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는것 같다. mmf로 변환 시키면 정말 작은 용량으로 만들어지며 충분이 감상할수가 있다. 화질도 정말 괜찮은 수준이다. 사실 감동했다. 중소 기업 제품이라 약간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제 너무나 커버린 회사의 서포터보다는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곳을 도전하는 이런 회사의 서포터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업적인 관점에서의 투디스
사실 소비자의 계층이 얇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일단 우리 나라는 교육의 중요성이 큰 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학부분과을 통한 청소년층 확보와 요즘 GPS가 많이 팔리고 있다 GPS와 연동시키면 pda시장도 약간 주춤 할수 있을것 같다. 사실 네비게이션 때문에 PDA를 구매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각 연령대 별로 원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그부분에 알맞게 제품을 만들고 틈세 시장을 공약해 가는것은 어떨까 쉽다.
외국인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제품
사실 캐나다에 유학을 하면서 내 별명은 제임스 본드였다 잘 생겨서도 아니고 단 이유는 단 하나였다 거기 있는 현지 인들보다 포터블 기기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시리얼 망식 보이스 레코더 있을때 usb레코더를 가지고 있었고 각종 카메라 켐코더 mp3 거기다가 가장 관심이 많았던건 한국에서 가지고온 삐삐와 휴대폰 이런 디지털 기기 때문인지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을 구매 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도 많았다.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진것이 아이리버의 imp-350이었다 이제품 출시 되자 마자 그날로 구매 하였다 다행이 잠시 한국에 갔다가 돌아 오는 친구 편에 구매 하여 쓰게 되었는데 학교 친구들 10명정도 구매 해서 주었다 여기에는 한국인 친구 1명정도 있다. 가끔 친구편에. A/S해달라고 보내 오는 친구들도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주고 있다. 그것이 우리 디지털 기기를 알리는 길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3일전 친구하고 msn으로 체팅하다가 내가 산 기기 얘기를 하는데 사고 싶다고 우선 켐코더로 찍어서 wma파일로 보내 주었다. 그리고 웹싸이트 주소 가르쳐 주고 한번 제품 확인 해보라고 했다. 정말 마음에 든다고 보내달라고 해서 요번에 1개 구매 해서 보내 주었다. 친구들중에 스투디어스가 있어서 부탁해서 하나 보내주었는데 어제 정말 고맙다고 하는정말 기분이 좋았다. 사실 친구들에게 구입해서 가격을 속이지는 않는다 환률에 따라 약간 틀리지만 그날 그날 환률로 해서 받고 있다 내가 손해 볼때도 있지만 계속 해야 할것 같다. 외국인들도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해야 한다 소니 제품도 좋지만 한국제품도 정말 훌륭하다는것을 정말 이럴때는 행복하다. 월드컵때처럼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어서.
마지막으로 이제품이 마음에 들었던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 플레쉬 타입에 동영상을 볼수 있다는 점과 시원한 LCD 그리고 높은 수준의 레코딩 그리고 깔끔한 느낌의 친숙함이 느껴지는 핸드폰 모양의 디자인 그리고 조작이 편리한 조그 버튼 다양한 음장 이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MPAL의 기능입니다. 어디서든 폼나는 칼라 액정에 시선을 사로잡는 동영상 플레이어 그리고 네비게이션은 윈도우 방식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컴퓨터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정말 쉽게 할수 있는 그런 편리성이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것 같아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제품을 사랑하게 되었고 계속 투디스에서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