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커세어파워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RM1000e이며
제품명에서도 아시겠지만 1000W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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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하이엔드 고급 브랜드인걸 다들 아실겁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0~50%부하까지는 정말 낮은 수준의
팬이 작동되고 그 이후에도
천천히 올라가는 정도로 스마트한 작동원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커세어파워 RM1000e은
완전 모듈형 케이블 시스템으로
ATX 3.1 및 PCle 5.1 준수하여
모든케이블을 다 사용할필요없이
사용할 케이블만 연결시켜서 사용할수있어서
선 정리 공간정리에 더 좋습니다.
저소음에 특화되어있는 120mm의
라이플 베어링 팬을 사용하기때문에
최대 부하 작동시에도 낮은 수준의
팬소음을 유지할수가있습니다.
커세어파워 RM1000e은
Cybenetics Platinum 및 A- 인증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출력 뿐만 아니라
더 낮은 소음으로 작동하기때문에
같은 1000w라인업중에서도
하이엔드 고급형 파워서플라이입니다.
꼭 전부다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원하는 케이블을 따로 정리하는게
조립하는데에 훨씬 편하니 정리를 진행하겠습니다
조립은 손쉽게 진행됬습니다.
완전 모듈형 케이블 시스템이라서 선정리가
정말 편해서 조립후에도 많은 시간을 않쓰고
정리를 끝낼수있었습니다.
소음테스트는 전문장비를 통해서 측정하지않았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위 사진은 교체전 사진이며
귀에 살짝씩 거슬리는 소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20dB정도 감소한값으로
20dB의 수치는 체감이 될정도의
수치 감소임을 알려드립니다.
낮은 부하에서는 제로 RPM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1000W를 전부다 사용하지않고
"나는 계산해보니 반절도 안필요할꺼같은데..?"
라고 생각하더라도
낮은 부하에서는 제로 RPM모드를 통해서
낮은 수준의 팬소음을 오히려 이용하실수있으니
강력추천드립니다.
벤치마크는 OCCT,PCMARK10,소음측정
이렇게 3가지로 해봤으며 OCCT를 통해서
최대부화를 10분가량 적용시켰을때에
버텨주면서 상태를 측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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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결과
+3V, +5V, +12V 모두에서
안정적인 그래프가 유지가 되고
100퍼센트로 부하를 걸어도
피크가 튀지않고 안정적인걸 보실수가있습니다.
커세어라는 브랜드의 가치답게
7년 보증을 통해서 완벽하게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게 든든합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74813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