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쌍용차를 인수했다가 정상화에 실패하고 뱉어낸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다.
미국 블룸버그는 “마힌드라&마힌드라가 12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인도에 건설한다”고 보도했다.
그간 마힌드라&마힌드라는 자사 판매량의 대부분이 내연기관 차량이었다. 하지만 결국 대세인 전기차 전환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12억달러를 투자하는 전기차 공장은 인도 푸네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공장이 생산하는 차량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알려진다.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전기차 공장 프로그램을 승인됐다.
한편 마힌드라&마힌드라가 현재 판매 중인 전기차는 e-베리토(e-Verito) 1개 모델 뿐이다.
박경수 기자 kspark@dailyc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