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폰은 아니고요 함께 사는 동생폰입니다.
제품 구입을 제가 하며서 이 제품에 대해 여러가지를 느꼈는데 그 느낀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10월 레드아이를 구입했습니다.
출시 전부터 이 모델을 찜하고 기다렸고 많이 진열이 된 상태에서 구입을 했으니 사전조사는 상당히 한편입니다.
우선 테크노마트에서 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싸게싸게 해달라구 졸라서 비싸게는 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디지털 카메라 있지만 동생은 없기에 꼭 카메라 폰이어야 한다더군요
스펙이나 상세기능들은 앞서 다른 분들이나 제품 설명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생략하고요. 우선 제가 보고 느낀 점만 간략하게 표현한다면 디자인 정말 좋습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통화품질도 상당히 좋아요. 제가 통화를 꽤 많이 하는 편인데 쉴 새 없이 여러 사람과 재잘재잘 떠드는 동안 잡음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속도 빠르고 다운로드한 게임 로딩이 너무 빨라서 좋더군요.
제동생은 전화가 안와서 하는것두 있지만 게임을 즐겨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2개가 동일한 표준형이라는데 장점이 있더군요. 솔직히 대용량과 표준량 이렇게 주면 미관상 좋지 않아서 대용량은 잘 사용하지 않는데 동일한 표준형으로 두 배터리가 통일되었다는 점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의 약간의 색 번짐, 충전거치대 전면에 표시등이 없고 후면에 있다는 단점
사진찍었을 때 선명함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단점 빼구는 괜찮은 폰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