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카를 업무용이나 개인 사업,개인용 이런 용도로 마니들 쓰시는데 소니모델들은 이 한가지 기능 때문에 뛰어나다 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트리밍이라는 기능으로서 소니(?)만의 기능이라고 하겠다 이 기능은 사진을 찍은 상태에서 재생한후 모통 디카들은 디지탈 줌을 해서 보고자 하는 특정부분만을 확인을 할 수가 있다. 여기서 부터 소니만의 기능이 작동을 한다. 다른 디카들은 그 특정부분들만을 저장을 하면 640X480모드로만 저장이 되지만 소니는 그 상태에서도 사진의 해상도를 지정할 수가 있다. 만약 500만 화소로 찍구나서 특정부분을 확대 한후 저장을 해도 확대한 부분도 500만 화소로 저장을 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 올릴 작은 보석 종류들은 근접 촬영을 마니 한다 워낙에 작은 제품들이여서 화면에 꽉 차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니 제품들은 근접 촬영을 하지않아도 사진을 찍고 확대한후 트리밍을 사용하면 그대로 500만 화소로 저장을 할 수도 있고 640X480화질로도 저장을 할 수도 있다. 소니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점을 잘 활용하여 보면 편리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