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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 완전히 바뀐..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적용된 ‘신형 쏘나타’, 디자인 ‘눈길’

    • 매일경제 로고

    • 2023-03-27

    • 조회 : 762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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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고 스포티한 인상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27일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쏘나타 디 엣지의 차명은 풀체인지급으로 바뀐 쏘나타의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쏘나타 디 엣지는 2019년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스포츠 세단 느낌의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은 최신 현대차의 디자인 특징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적용하고 후면부는 H 형상의 수평형 램프 ‘H 라이트’를 반영해 앞・뒤 디자인 통일성을 높였다. 또한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도 완성했다.




    실내는 12.3인치 화면 두개를 곡선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각각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담당한다. 또한 기어 노브는 스티어링 휠 뒤로 옮겨 전자식 변속 칼럼으로 변경했다.


    함께 공개된 N 라인 모델은 기본 모델 대비 확대된 프론트 범퍼 그릴과 전용 19인치 휠, 리어 스포일러와 듀얼 트윈 팁 머플러 등 스포티한 디테일이 더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해 더욱 스포티해진 쏘나타 디 엣지는 컨템포러리 세단으로서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며 “추후 신차발표회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못지않게 개선된 상품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쏘나타 디 엣지를 전시할 예정이다.





    신종윤 기자 jysh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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